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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빨리 끝내겠다고 하는 동시에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도 있다고 밝히자 이란도 맞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회담을 위해 테헤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기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실패 시 대규모 공격을 경고하며 압박에 나섰는데, 이란도 맞대응을 펼치고 있죠?
[기자]
새 수정안을 놓고 분주하게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동시에 전쟁 가능성을 놓고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에 "전쟁으로 돌아가면 더 많은 놀라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군사적 교훈과 지식을 얻었다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안보위원장도 현지 시각으로 19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는 걸프국 중재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도 오늘 오후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재개된다면 전쟁이 걸프 지역 밖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이와 동시에 종전 협상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해 보입니다.
중재국 파키스탄에 내무부 장관이 이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죠?
[기자]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이 테헤란으로 향했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이란 당국자들과 회담하기 위해서라고 타스님은 설명했는데요.
내무부 장관의 이란 방문은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파키스탄은 지난달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을 개최하며 양국 사이에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다며 조력자를 자처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영상편집 : 임현철
YTN 양일혁 (hyu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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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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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중재국 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회담을 위해 테헤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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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실패 시 대규모 공격을 경고하며 압박에 나섰는데, 이란도 맞대응을 펼치고 있죠?
[기자]
새 수정안을 놓고 분주하게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동시에 전쟁 가능성을 놓고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에 "전쟁으로 돌아가면 더 많은 놀라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 군사적 교훈과 지식을 얻었다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안보위원장도 현지 시각으로 19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는 걸프국 중재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도 오늘 오후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재개된다면 전쟁이 걸프 지역 밖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이와 동시에 종전 협상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해 보입니다.
중재국 파키스탄에 내무부 장관이 이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죠?
[기자]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이 테헤란으로 향했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이란 당국자들과 회담하기 위해서라고 타스님은 설명했는데요.
내무부 장관의 이란 방문은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파키스탄은 지난달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을 개최하며 양국 사이에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다며 조력자를 자처했습니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 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엽
영상편집 : 임현철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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