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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지속적인 점령 면적 손실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크라이나가 최근 30일간 탈환한 영토 면적이 약 189㎢에 달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0일에는 최근 30일간 러시아가 잃은 점령지 면적이 113㎢로 집계됐습니다.
러시아는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0.04%인 약 220㎢를 점령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군이 여름철 대공세 전에 숨 고르기를 하는 것일 수도, 전쟁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런스 프리드먼 킹스칼리지런던 명예교수는 향후 몇 달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진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러시아가 여름 대공세를 위해 병력을 아껴두고 있는 건 아닌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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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크라이나가 최근 30일간 탈환한 영토 면적이 약 189㎢에 달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0일에는 최근 30일간 러시아가 잃은 점령지 면적이 113㎢로 집계됐습니다.
러시아는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0.04%인 약 220㎢를 점령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군이 여름철 대공세 전에 숨 고르기를 하는 것일 수도, 전쟁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로런스 프리드먼 킹스칼리지런던 명예교수는 향후 몇 달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진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러시아가 여름 대공세를 위해 병력을 아껴두고 있는 건 아닌지도 지켜봐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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