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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상승세 지속에 힘입어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8% 오른 7,444.25에, 나스닥 지수는 1.2% 오른 26,402.34에 각각 마감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번 방중 일정에 뒤늦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기술주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0.14% 내린 49,693.20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 지수까지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해 금리 인하 시점이 점점 뒤로 밀릴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은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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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번 방중 일정에 뒤늦게 합류한다는 소식이 기술주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0.14% 내린 49,693.20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 지수까지 폭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해 금리 인하 시점이 점점 뒤로 밀릴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은 여파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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