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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직 인준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미 상원은 본회의에서 워시 지명자의 4년 임기의 연준 의장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앞서 상원은 14년 임기의 워시 지명자의 연준 이사직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 끝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촉구해온 가운데, 워시 지명자가 이끌 새 연준이 어떤 금리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는 6월 16∼17일 열립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내정자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여도 지금 당장은 지표의 흐름이 인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여름쯤 물가가 목표치에 근접하면 인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워시 지명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통령들은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연준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통화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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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은 본회의에서 워시 지명자의 4년 임기의 연준 의장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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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오는 15일 끝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촉구해온 가운데, 워시 지명자가 이끌 새 연준이 어떤 금리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는 6월 16∼17일 열립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내정자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여도 지금 당장은 지표의 흐름이 인하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여름쯤 물가가 목표치에 근접하면 인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워시 지명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통령들은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연준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통화 정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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