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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대표단에 미국 기술 기업과 금융 업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방중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팀 쿡 애플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이 동행한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골드만 삭스, 블랙스톤, 블랙록, 시티그룹의 CEO와 디나 파월 매코믹 메타 사장 등이 대표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과 사업 거래와 구매 계약 등을 성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미국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 'H200'의 수출을 허가했지만, 중국 정부가 기업들의 칩 구매를 허가하지 않아 중국 수출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허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스페이스X도 우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중국 태양광 업체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중국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인 데다, 폭스콘 등 주요 협력사가 밀집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보잉은 '737 맥스' 여객기 500대와 광동체 제트기 수십 대가 포함된 대규모 계약 협상을 중국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2017년 이후 중국이 보잉에 발주한 최대 규모 주문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은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관련 논의가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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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골드만 삭스, 블랙스톤, 블랙록, 시티그룹의 CEO와 디나 파월 매코믹 메타 사장 등이 대표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과 사업 거래와 구매 계약 등을 성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미국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칩 'H200'의 수출을 허가했지만, 중국 정부가 기업들의 칩 구매를 허가하지 않아 중국 수출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허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스페이스X도 우주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중국 태양광 업체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중국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인 데다, 폭스콘 등 주요 협력사가 밀집한 핵심 생산기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보잉은 '737 맥스' 여객기 500대와 광동체 제트기 수십 대가 포함된 대규모 계약 협상을 중국과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2017년 이후 중국이 보잉에 발주한 최대 규모 주문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은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위원회·투자위원회 관련 논의가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1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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