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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에서 철수하는 미군 병력을 이웃 나라인 폴란드로 재배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기자들과 만나, 독일 철수 병력의 폴란드 이동 가능성에 대해 "폴란드는 그것을 원할 것이고 우리는 폴란드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폴란드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나토 동부 전선 강화를 위해 미군 수용 준비가 돼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폴란드 총리는 동맹국 병력을 뺏어오는 모양새를 경계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이란 전쟁 대응 등을 둘러싸고 독일과 갈등을 빚은 뒤,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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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폴란드 대통령과 국방장관은 "나토 동부 전선 강화를 위해 미군 수용 준비가 돼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폴란드 총리는 동맹국 병력을 뺏어오는 모양새를 경계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이란 전쟁 대응 등을 둘러싸고 독일과 갈등을 빚은 뒤,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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