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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끝나는 다음 주 3번째 평화회담을 다시 중재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간 8일 성명에서 "미국은 5월 14일과 15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의 이틀간 심층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4일 레바논과 이스라엘 대사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중재로 33년 만에 첫 양국 간 고위급 회담을 열었고, 같은 달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양국 고위급 회담을 주재했습니다.
1차 회담 이틀 뒤인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열흘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고, 2차 회담일 당일에는 휴전이 이달 중순까지 3주간 연장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이번 3차 회담은 한 차례 연장된 휴전이 종료되는 시점에 열리는 것입니다.
국무부는 이번 회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회담을 바탕으로, 양국 대표단은 포괄적 평화와 안보 협정을 진전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테러 단체들이 자리를 잡고 부를 축적하며, 레바논 국가 권위를 훼손하도록 허용한 지난 20년간 실패한 접근 방식에서 단호히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포괄적 평화가 "레바논 국권의 완전한 회복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달려 있음을 인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양국이 돌파구를 마련하려 노력하는 동안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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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4일 레바논과 이스라엘 대사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중재로 33년 만에 첫 양국 간 고위급 회담을 열었고, 같은 달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양국 고위급 회담을 주재했습니다.
1차 회담 이틀 뒤인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열흘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고, 2차 회담일 당일에는 휴전이 이달 중순까지 3주간 연장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이번 3차 회담은 한 차례 연장된 휴전이 종료되는 시점에 열리는 것입니다.
국무부는 이번 회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회담을 바탕으로, 양국 대표단은 포괄적 평화와 안보 협정을 진전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테러 단체들이 자리를 잡고 부를 축적하며, 레바논 국가 권위를 훼손하도록 허용한 지난 20년간 실패한 접근 방식에서 단호히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포괄적 평화가 "레바논 국권의 완전한 회복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달려 있음을 인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양국이 돌파구를 마련하려 노력하는 동안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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