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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1주일 앞두고 미국 상원 의원단이 먼저 베이징을 찾아 왕이 외교부장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공화당 소속 스티브 데인스 의원은 하루 전 중국과 이란의 외무장관 회담을 거론하면서 "평화로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중 관계가 디커플링이 아닌 긴장 완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며 "양국에는 안정과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왕 부장은 "양국 정상은 여러 차례 통화와 회동을 하며 양국 관계의 방향을 바로잡았다"며 "중미 관계를 개선해 양국과 세계에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실제 앞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격 방중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협상에 진전이 생겼다며 오는 14일 방중 전에 매듭지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트럼프의 측근 데인스 의원이 이끄는 상원 대표단은 지난 5일 상하이에서 궁정 시장 등을 만난 뒤 베이징으로 이동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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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중 관계가 디커플링이 아닌 긴장 완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며 "양국에는 안정과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왕 부장은 "양국 정상은 여러 차례 통화와 회동을 하며 양국 관계의 방향을 바로잡았다"며 "중미 관계를 개선해 양국과 세계에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실제 앞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격 방중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협상에 진전이 생겼다며 오는 14일 방중 전에 매듭지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트럼프의 측근 데인스 의원이 이끄는 상원 대표단은 지난 5일 상하이에서 궁정 시장 등을 만난 뒤 베이징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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