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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 프로젝트'를 이틀 만에 중단한 배경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고 미국 N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NBC가 인용한 미국 당국자 2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발표는 중동 지역 미국의 동맹국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수뇌부는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분노하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군기지와 영공 사용 권한을 중단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통화했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사우디 영공 접근권을 되찾기 위해 '해방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미군은 사우디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등을 배치하고 방공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당국자는 NBC에 "지리적 특성상 영공을 활용하려면 국경을 맞댄 지역 파트너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어떤 경우에는 우회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의 다른 동맹국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당황했다고 NBC는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시작 이후 카타르 지도자들과 대화했으며, 미국은 오만 측과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프로젝트를 조율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일부 중동 동맹국이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당혹스러워했다는 내용과 관련한 NBC의 질의에 "지역 동맹국들에는 사전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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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가 인용한 미국 당국자 2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발표는 중동 지역 미국의 동맹국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수뇌부는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분노하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군기지와 영공 사용 권한을 중단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통화했지만, 결국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사우디 영공 접근권을 되찾기 위해 '해방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국자들은 전했습니다.
미군은 사우디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등을 배치하고 방공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 당국자는 NBC에 "지리적 특성상 영공을 활용하려면 국경을 맞댄 지역 파트너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어떤 경우에는 우회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의 다른 동맹국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당황했다고 NBC는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시작 이후 카타르 지도자들과 대화했으며, 미국은 오만 측과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프로젝트를 조율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일부 중동 동맹국이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당혹스러워했다는 내용과 관련한 NBC의 질의에 "지역 동맹국들에는 사전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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