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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 LNG 수출국인 호주가 내수 공급을 위해 수출 물량에 빗장을 걸기로 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내년 7월부터 LNG 생산량의 20%를 내수용으로 비축하도록 의무화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동해안 대도시들의 가스 부족 사태를 막고 국제 가스 가격 급등으로부터 자국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호주 당국은 "호주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면서도, "기존 수출 계약에는 영향이 없도록 신중하게 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핵심 가스 공급국인 만큼, 앞으로 신규 계약이나 현물 시장의 가격 상승 등 우리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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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당국은 "호주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면서도, "기존 수출 계약에는 영향이 없도록 신중하게 조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핵심 가스 공급국인 만큼, 앞으로 신규 계약이나 현물 시장의 가격 상승 등 우리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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