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한인 상가 총격...2명 사망 3명 부상

미 텍사스주 한인 상가 총격...2명 사망 3명 부상

2026.05.06. 오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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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한인 밀집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텍사스주 캐럴턴 경찰은 현지 시간 5일 오전 10시 쯤 캐럴턴시 K타운 플라자에 있는 한인 상가에서 69살 성 모씨가 다른 한국인들을 총으로 쐈다고 밝혔습니다.

성 씨는 경찰의 추격 끝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붙잡혔으며, 사상자들은 건물주와 부동산 중개인 등으로 성 씨와 사업 관계로 만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무작위 총격이 아닌 사업 관계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캐럴턴은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교외 도시로 한인 상가가 모여있는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으로 꼽힙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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