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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박힌 '한정판 여권' 이 발급됩니다.
지폐와 주요 건물 등 미국 곳곳에 트럼프 대통령의 흔적이 새겨지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미 국무부가 공개한 트럼프 여권 이미지입니다.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인 이 여권을 백악관은 '애국자 여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표지 바로 뒷장 중앙에 근엄한 표정으로 박혀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과 성조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고요, 얼굴 바로 아래에는 특유의 사인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오는 7월부터 워싱턴 DC의 여권 사무국에서 해당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미 국무부가 얼마나 많은 양을 제작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재고가 소진되면 살 수 없는 이른바 '한정판' 여권이라는 거죠.
앞서 미 재무부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나오는 100달러 지폐부터 사상 처음으로 살아있는 대통령, 트럼프의 서명이 함께 찍혀 나올 예정입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흔적 남기기는 임기 초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백만 달러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에도 자신의 얼굴을 담았고요, 수도 워싱턴DC의 대표 문화공연장인 케네디센터는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
얼굴과 이름 새기기가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여론의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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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인 이 여권을 백악관은 '애국자 여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표지 바로 뒷장 중앙에 근엄한 표정으로 박혀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뒤로는 미 독립선언문과 성조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고요, 얼굴 바로 아래에는 특유의 사인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오는 7월부터 워싱턴 DC의 여권 사무국에서 해당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미 국무부가 얼마나 많은 양을 제작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재고가 소진되면 살 수 없는 이른바 '한정판' 여권이라는 거죠.
앞서 미 재무부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나오는 100달러 지폐부터 사상 처음으로 살아있는 대통령, 트럼프의 서명이 함께 찍혀 나올 예정입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흔적 남기기는 임기 초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백만 달러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에도 자신의 얼굴을 담았고요, 수도 워싱턴DC의 대표 문화공연장인 케네디센터는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
얼굴과 이름 새기기가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여론의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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