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센카쿠열도에서 일본 어선 퇴거 조치

중국 해경, 센카쿠열도에서 일본 어선 퇴거 조치

2026.04.28. 오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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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은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 열도에서 일본 어선을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해경은 오늘 "일본 어선 '쓰루마루'호가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며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 고유 영토"라며 "일본의 모든 권익 침해·도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센카쿠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립하는 지역입니다.

중국 해경은 지난달 16일에도 이곳에서 일본 어선에 대한 퇴거 조치를 했다고 공개한 적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센카쿠열도 인근 순찰 일수는 357일에 달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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