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프로풋볼에서 스카우트 해야 할 정도로 빨라" [앵커리포트]

"용의자, 프로풋볼에서 스카우트 해야 할 정도로 빨라" [앵커리포트]

2026.04.27.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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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이 경호 실패라는 논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미국 내셔널풋볼리그(NFL)가 영입해야 할 정도로 빨랐지만, 경호팀이 즉시 대응해 제압한 거라고 일축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유튜브 미국 CBS '60 minutes') : 관계자들 말로는 범인이 45야드(약 41미터)를 질주했다고 합니다. 거침없이 돌진하더니 '쾅' 하고 순식간에 뚫고 들어왔습니다. 당장 프로풋볼(NFL)에서 스카우트해야 할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였습니다.]

주요 인사들의 피신 장면 잠시 볼까요?

JD밴스 부통령이 가장 먼저 무대 뒤쪽으로 피신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요원들과 함께 몸을 피하다가 넘어지기까지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중국계' 웨이자 장 백악관 출입기자협회장은 기어서 탈출했는데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슈에 대한 웨이자 장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건 중국에나 물어보라'고 해 공개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그런가 하면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에서 태연하게 샐러드를 즐긴 마이클 글랜츠 에이전트의 모습도 화젭니다. '샐러드 맨'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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