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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마약 밀수 등 혐의로 미국 구치소에 수감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변호 비용을 베네수엘라 정부 자금으로 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마두로 변호 비용 지급을 위해 기존 제재 면허를 수정하는 내용의 공동서한을 미 연방검찰과 마두로 측이 법원에 제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정부는 기존에 동결된 자금이 아닌, 지난 3월 5일 미국과의 외교 정상화 이후 확보한 자금으로 마두로와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의 변호인단 수임료를 지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마두로 측은 미국 제재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미 헌법이 보장하는 피고인의 방어권 침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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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두로 측은 미국 제재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미 헌법이 보장하는 피고인의 방어권 침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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