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척 이상 대형 화물선 여전히 걸프 해역에 발 묶인 상황"

"40척 이상 대형 화물선 여전히 걸프 해역에 발 묶인 상황"

2026.04.25. 오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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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만에 40척 이상의 대형 화물선이 여전히 발이 묶인 상태라고 해운 정보 제공업체가 분석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해운 정보 제공업체 로이드 리스트에 따르면 세계 10대 컨테이너 해운사 소속 화물선 최소 43척이 중동 걸프 해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해운사들은 2월 말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해당 지역 운항을 모두 중단했고,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에 상당한 지연과 비용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고 로이드 리스트는 전했습니다.

CMA CGM, 코스코 등에 속한 선박은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었지만, MSC 소속 화물선 두 척은 최근 이란군에 의해 나포됐습니다.

로이드 리스트가 제공하는 걸프 해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화물선 숫자는 세계 10대 컨테이너 해운사 소속의 대형 화물선을 의미하며 규모가 작은 해운사 소속 선박들은 빠져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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