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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뉴스는 미국의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미국 제재 대상에 올라있는 대형 유조선 '코바호'가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 선박추적 사이트를 보면 코바 호는 현지시간 23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라크 섬 동쪽에 정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타스님 뉴스는 퀴로소 선적의 유조선인 코바호가 이란산 원유를 중국으로 운송한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중국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미국의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벗어났습니다.
리치스타리호 역시 이란과의 거래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당시 아랍에미리트에서 25만 배럴 규모의 메탄올을 선적한 리치스타리호는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미군의 봉쇄가 시작되자 회항한 뒤, 재시도 끝에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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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4일에도 중국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미국의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를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벗어났습니다.
리치스타리호 역시 이란과의 거래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당시 아랍에미리트에서 25만 배럴 규모의 메탄올을 선적한 리치스타리호는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했다가 미군의 봉쇄가 시작되자 회항한 뒤, 재시도 끝에 해협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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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미국 제재대상 유조선, 봉쇄 뚫고 호르무즈 통과"](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424/202604241631200730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