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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가 러시아로부터 원유 1억5천만 배럴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러시아산 원유 1억 배럴을 특별 가격에 구매하기로 했고, 필요할 경우 5천만 배럴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거래가 지난 13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시간 동안 정상회담을 했고, 에너지 분야에서 여러 합의를 했다고만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러시아산 원유가 이달부터 도착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심화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달부터 차량당 하루 50리터로 연료 판매량을 제한했습니다.
또 보건과 안보 등 필수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부서의 공무원은 매주 금요일 재택근무를 하도록 명령하고, 공용 차량 이용 빈도는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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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거래가 지난 13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시간 동안 정상회담을 했고, 에너지 분야에서 여러 합의를 했다고만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러시아산 원유가 이달부터 도착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심화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달부터 차량당 하루 50리터로 연료 판매량을 제한했습니다.
또 보건과 안보 등 필수 분야를 제외한 다른 부서의 공무원은 매주 금요일 재택근무를 하도록 명령하고, 공용 차량 이용 빈도는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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