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봉쇄 작전 '이상 무'?!...미군 활동 계속 공개 [앵커리포트]

해상봉쇄 작전 '이상 무'?!...미군 활동 계속 공개 [앵커리포트]

2026.04.21. 오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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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전까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가운데,

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도 연일 임무 수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앞서 미군이 나포한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의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미군은 투스카호가 해상 봉쇄를 위반하려다 나포돼 현재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 봉쇄 작전 중인 미군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미 중부사령부는 약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게시하면서,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선박들에 대한 봉쇄가 시작된 이후 선박 27척이 모두 회항하도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급을 받는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앞서 에이브러햄 링컨호는 한 장병의 식사라고 알려진 사진이 퍼지며 '부실급식'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보급 물자가 바닥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하기 위해 이번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이처럼 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상봉쇄 의지를 증명하려는 듯 작전 개시 이후부터 줄곧 임무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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