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반출하는 방안을 미국이 거부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고, 이번 주 미국에 우라늄 반출을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6월 이른바 '12일 전쟁' 당시 처음으로 이런 구상을 제안했으며 이번에 다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제거하고 민간 원자로 연료로 전환하여 이란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러시아 국영 통신사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인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하고, 이번 주 미국에 우라늄 반출을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언론들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6월 이른바 '12일 전쟁' 당시 처음으로 이런 구상을 제안했으며 이번에 다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제거하고 민간 원자로 연료로 전환하여 이란을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