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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조선일보 기사 볼 텐데 제목에 주목해주시죠."
이쯤 되면 슬슬 걱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얘기입니다.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AI 합성 사진을 올린 뒤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이미지 모두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또는 백악관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들인데요.
슈퍼맨과 왕, 교황 등에 트럼프의 얼굴을 합성해 비판이 활활 일었는데최근 예수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올린 뒤 신성 모독 논란이 일면서 기름을 부었습니다.
후폭풍이 거세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12시간 만에 그림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 보수 기독교계에서도 "선을 한참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자신을 신격화 또는 영웅화하는 이미지를 올리고 있는데요.
집착에 가까운 자기 과시가 국정 리스크가될 거란 우려가 미국 내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욕설이 더 잦아진점도 언급하며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꼬집었습니다.
'예스맨'으로만 주변 참모들이 채워지면서이번 예수 게시물 같은 사고로 이어졌단지적이 나옵니다.
다음은 트럼프 2기의 첫 주한 미 대사가 지명됐다는 소식 보겠습니다.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인데요.
어떤 인물인지 중앙일보가 정리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 출신으로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고합니다.
1992년 LA 폭동을 계기로 정계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졌고 연방 하원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며 공식 지지하기도 했고요.
이로써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주한 미 대사 자리가 채워지게 됐습니다.
다만 미 상원 인준 등 남은 절차들이 있어서 공식 부임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임명되면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 대사가 됩니다.
한국어와 영어, 일어 모두 유창하고 미 행정부와의 소통에 강점이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의정 활동 때 한국 관련 현안에 큰 관심을보이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미셸 박 스틸 대사의 부임으로 한미 간 외교 채널이 강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어서 볼 한국일보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과 유럽 뱃길의 대안을 러시아에서 찾자는 내용인데요.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23일 러시아 시장 진출 세미나를 연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지만 러-우 전쟁 이후 현지 사업이 위축됐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졌죠. 중장기적 대안 중 하나로 러시아가 떠오른 게 배경입니다.
전쟁이 마무리되고 제재가 풀리면 러시아에서 원유와 나프타, LNG 등을 들여올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중동 원유보다 시간이훨씬 덜 걸리고 호르무즈 해협도 거치지않습니다.
유럽행 뱃길도 러시아 영해를 거치는 북극항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거리가 짧아서 시간도 덜 걸리고, 그만큼 운항 비용도 경제적입니다.
공급망 다변화, 우리로선 꼭 해내야 할 중요한 과제인데정부도 9월에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볼 기사는 기업들이 'AI 복제인간'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커버그 CEO의 클론을 만들고 있는 메타가 대표적입니다.
말투와 몸짓, 행동 방식과 경영 전략까지 학습한 AI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기업 최고경영진이 노하우와 판단력을 가진AI 클론을 현장에 활용하려는 거죠. CEO가 참석하지 못하는 회의에 AI 클론이 대신 참석하고, 간단한 결정도 내리는 겁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도 CEO의 특성을 재현한 AI 클론을 만들었고요.
해외 여러 스타트업도 AI 클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급성장 중인 AI 아바타 시장 규모는 2032년이면 59억3천만 달러, 약 8조 78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SF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어가는시대란 생각이 드는데요.
일각에선 AI 클론이 고위 경영진을 대체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옵니다.
4월 1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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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선일보 기사 볼 텐데 제목에 주목해주시죠."
이쯤 되면 슬슬 걱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얘기입니다.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AI 합성 사진을 올린 뒤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이미지 모두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또는 백악관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들인데요.
슈퍼맨과 왕, 교황 등에 트럼프의 얼굴을 합성해 비판이 활활 일었는데최근 예수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올린 뒤 신성 모독 논란이 일면서 기름을 부었습니다.
후폭풍이 거세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12시간 만에 그림을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내 보수 기독교계에서도 "선을 한참 넘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자신을 신격화 또는 영웅화하는 이미지를 올리고 있는데요.
집착에 가까운 자기 과시가 국정 리스크가될 거란 우려가 미국 내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욕설이 더 잦아진점도 언급하며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꼬집었습니다.
'예스맨'으로만 주변 참모들이 채워지면서이번 예수 게시물 같은 사고로 이어졌단지적이 나옵니다.
다음은 트럼프 2기의 첫 주한 미 대사가 지명됐다는 소식 보겠습니다.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인데요.
어떤 인물인지 중앙일보가 정리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 출신으로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고합니다.
1992년 LA 폭동을 계기로 정계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졌고 연방 하원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며 공식 지지하기도 했고요.
이로써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주한 미 대사 자리가 채워지게 됐습니다.
다만 미 상원 인준 등 남은 절차들이 있어서 공식 부임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임명되면 성 김 전 대사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 대사가 됩니다.
한국어와 영어, 일어 모두 유창하고 미 행정부와의 소통에 강점이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의정 활동 때 한국 관련 현안에 큰 관심을보이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미셸 박 스틸 대사의 부임으로 한미 간 외교 채널이 강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어서 볼 한국일보 기사는 호르무즈 해협과 유럽 뱃길의 대안을 러시아에서 찾자는 내용인데요.
한국무역협회가 오는 23일 러시아 시장 진출 세미나를 연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지만 러-우 전쟁 이후 현지 사업이 위축됐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커졌죠. 중장기적 대안 중 하나로 러시아가 떠오른 게 배경입니다.
전쟁이 마무리되고 제재가 풀리면 러시아에서 원유와 나프타, LNG 등을 들여올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중동 원유보다 시간이훨씬 덜 걸리고 호르무즈 해협도 거치지않습니다.
유럽행 뱃길도 러시아 영해를 거치는 북극항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거리가 짧아서 시간도 덜 걸리고, 그만큼 운항 비용도 경제적입니다.
공급망 다변화, 우리로선 꼭 해내야 할 중요한 과제인데정부도 9월에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볼 기사는 기업들이 'AI 복제인간'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커버그 CEO의 클론을 만들고 있는 메타가 대표적입니다.
말투와 몸짓, 행동 방식과 경영 전략까지 학습한 AI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기업 최고경영진이 노하우와 판단력을 가진AI 클론을 현장에 활용하려는 거죠. CEO가 참석하지 못하는 회의에 AI 클론이 대신 참석하고, 간단한 결정도 내리는 겁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도 CEO의 특성을 재현한 AI 클론을 만들었고요.
해외 여러 스타트업도 AI 클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급성장 중인 AI 아바타 시장 규모는 2032년이면 59억3천만 달러, 약 8조 78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SF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되어가는시대란 생각이 드는데요.
일각에선 AI 클론이 고위 경영진을 대체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옵니다.
4월 1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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