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낙관에 상승...나스닥 0.5%↑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낙관에 상승...나스닥 0.5%↑

2026.04.07. 오전 06:2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으로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 오른 46,669.88에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44% 오른 6,611.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4% 오른 21,996.3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전쟁이 6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확전 가능성을 여전히 경계하면서도 외교적 해결을 통해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란 낙관론에 무게를 뒀습니다.

또 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불확실성 지속에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미 기업들이 예상을 웃돈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데트릭 칼슨 그룹 최고시장전략가는 "현실은 일종의 합의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라며 "실적 발표 시즌 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현 강세장을 정당화할 정도로 견조한 실적을 다시 한 번 낼 것이란 낙관론이 퍼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