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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방송된 폭스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머지않은 시점이라면서도 '자신이 뼛속까지 느낄 때' 전쟁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에 당장 돌입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내 항구 간 운송은 미국 선박만 하도록 한 '존스법'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것이냐는 질문에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존스법 한시 유예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유가 상승 저지를 위해 30일간 에너지 제품을 중심으로 유예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조금 돕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러시아가 이란의 대미 반격을 지원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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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돼 국제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상선 호위에 당장 돌입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 내 항구 간 운송은 미국 선박만 하도록 한 '존스법'을 한시적으로 유예할 것이냐는 질문에 "들여다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존스법 한시 유예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유가 상승 저지를 위해 30일간 에너지 제품을 중심으로 유예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을 조금 돕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러시아가 이란의 대미 반격을 지원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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