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친트럼프 성향으로 평가받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멜로니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현재 중동 위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복잡하다"며, "이탈리아는 참여하지 않았고 참여할 의도도 없는 일방적 개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탈리아는 다른 사람들 결정에 공모하는 정부가 아니고, 유럽에서 고립되지도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발언은 멜로니 정부가 걸프 동맹국 지원을 공식화하며 미국 주도 전쟁에 이탈리아를 끌어들인단 야권 비판을 의식한 거로 보입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유럽 정상으로 유일하게 참석하는 등 가장 가까운 유럽 지도자로 꼽힙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멜로니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현재 중동 위기는 최근 수십 년간 가장 복잡하다"며, "이탈리아는 참여하지 않았고 참여할 의도도 없는 일방적 개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탈리아는 다른 사람들 결정에 공모하는 정부가 아니고, 유럽에서 고립되지도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발언은 멜로니 정부가 걸프 동맹국 지원을 공식화하며 미국 주도 전쟁에 이탈리아를 끌어들인단 야권 비판을 의식한 거로 보입니다.
멜로니 총리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유럽 정상으로 유일하게 참석하는 등 가장 가까운 유럽 지도자로 꼽힙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