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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하메네이를 이을 차기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해 대체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 8일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메르흐 통신에 따르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 '전문가회의' 위원인 아야톨라 미르바게리는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대해 다수의 합의가 거의 도출됐다며, 다만 선출 절차의 "일부 장애물"이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언론에 따르면, 성직자 88명으로 이뤄진 전문가회의 내부에선, 최종 결정을 대면 회의로 내려야 하는지, 대면 절차 없이 결정을 발표할 수 있는지를 놓고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기 최고지도자로는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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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에 따르면, 성직자 88명으로 이뤄진 전문가회의 내부에선, 최종 결정을 대면 회의로 내려야 하는지, 대면 절차 없이 결정을 발표할 수 있는지를 놓고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기 최고지도자로는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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