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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주요 12개 지역 가운데 7곳에서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관세 압박이 기사화하고 있다고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분석했습니다.
연준은 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앞두고 낸 3월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완만한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위축되고 가격 민감도는 더욱 높아졌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대다수 지역이 관세 도입에 따른 원가 상승을 직접 언급하며, 이것이 향후 물가 부담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노동 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기업들은 인력 채용 대신 AI와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는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데이터 센터 특수를 누린 클리블랜드 등이 선전한 반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은 소비 위축과 기술직 해고 영향으로 침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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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다수 지역이 관세 도입에 따른 원가 상승을 직접 언급하며, 이것이 향후 물가 부담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노동 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기업들은 인력 채용 대신 AI와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는 흐름이 뚜렷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데이터 센터 특수를 누린 클리블랜드 등이 선전한 반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은 소비 위축과 기술직 해고 영향으로 침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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