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타이완 증시,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후 상승

홍콩·타이완 증시, 트럼프 관세 무효 판결 후 상승

2026.02.23. 오후 6: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타이완과 홍콩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대비 2.53% 오른 27,081.9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난 뒤 열흘 만에 개장한 타이완 가권 지수는 지난 11일 전장 대비 0.5% 상승한 33773.26에 거래됐습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선전 증시는 춘절 연휴가 끝나는 내일(24일) 열흘 만에 개장하게 됩니다.

앞서 현지시간 지난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무효로 판결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에 따라 미국 주식에서 자금을 분산시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