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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뉴욕 유가가 3% 넘게 급등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3.49% 급등한 배럴당 65.42달러에 마감해 지난해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폐지와 탄도 미사일 제한에 대해 협상에 나서지 않자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 등 군사적 개입 단행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부와 안보 당국자, 핵시설, 정부 기관 등에 대한 공습과 타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BBC는 미군 F-15 전투기와 공중 급유기 등 군사 자산이 추가로 중동에 도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부에 기대하는 어떤 임무든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이란을 공습할 경우 이란 정권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프로그램 폐기는 현재 이란 수뇌부를 떠받치는 근간입니다.
이를 포기하는 것은 가뜩이나 반정부 시위로 민심이 이반된 상황에서 정권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사안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중개 업체 PVM은 "이란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해 하루 2천만 배럴의 석유 수송을 막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가 우려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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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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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 폐지와 탄도 미사일 제한에 대해 협상에 나서지 않자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 등 군사적 개입 단행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부와 안보 당국자, 핵시설, 정부 기관 등에 대한 공습과 타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BBC는 미군 F-15 전투기와 공중 급유기 등 군사 자산이 추가로 중동에 도착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부에 기대하는 어떤 임무든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이란을 공습할 경우 이란 정권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프로그램 폐기는 현재 이란 수뇌부를 떠받치는 근간입니다.
이를 포기하는 것은 가뜩이나 반정부 시위로 민심이 이반된 상황에서 정권의 존립을 흔들 수 있는 사안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중개 업체 PVM은 "이란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해 하루 2천만 배럴의 석유 수송을 막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가 우려된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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