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혹한기 공격 자제 환영..."트럼프에 감사"

젤렌스키, 혹한기 공격 자제 환영..."트럼프에 감사"

2026.01.30. 오전 05:5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혹한기 공격을 자제하겠다는 러시아의 약속을 환영하며 "긴장 완화 조치는 종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에 쓴 글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혹한기 공격 자제를 요청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전력 공급은 생명의 토대"라며 "생명 보호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들의 노력을 소중히 여긴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안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우리 팀들과 논의한 것"이라며 "합의가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시설 집중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겪으면서 영하 30도의 혹한에 시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권준기 (jk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