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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얀마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를 저지른 일당에게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원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이 미얀마 사기범죄조직 ’밍 씨 일가’ 11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살인과 상해, 불법구금, 사기,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고, 11월 2심에서도 판결이 유지됐습니다.
최고인민법원은 이들이 2015년부터 미얀마 라우카이 등에 범죄 소굴을 만든 뒤 도박과 전화사기 등으로 100억 위안, 우리 돈 약 2조 원 이상을 챙겼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살인과 상해, 감금 등 폭력 범죄도 저질러 중국인 14명을 숨지게 하고 여럿을 다치게 했다며 사형 집행을 승인했습니다.
미얀마의 중국 접경 지역에선 중국말이 통하고 중국 휴대전화 사용도 가능해 중국인 상대 통신사기 범죄조직이 기승을 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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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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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법원은 이들이 2015년부터 미얀마 라우카이 등에 범죄 소굴을 만든 뒤 도박과 전화사기 등으로 100억 위안, 우리 돈 약 2조 원 이상을 챙겼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어, 살인과 상해, 감금 등 폭력 범죄도 저질러 중국인 14명을 숨지게 하고 여럿을 다치게 했다며 사형 집행을 승인했습니다.
미얀마의 중국 접경 지역에선 중국말이 통하고 중국 휴대전화 사용도 가능해 중국인 상대 통신사기 범죄조직이 기승을 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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