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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난 23∼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종전 협상에 대해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면서도 대화가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간 26일 브리핑에서 "복잡한 문제인 만큼 초기 접촉에서 높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실수"라면서도 "이러한 접촉이 건설적으로 시작된 사실 자체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중요한 작업이 남아 있다"며 영토 문제가 러시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부다비 3자 협상은 미국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놓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대면해 논의하는 자리로, 양측은 군 전문가들을 협상 대표로 내세워 영토와 안보 문제를 주로 다뤘습니다.
이틀간 협상에서 특별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3국은 다음 달 1일 다시 만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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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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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3자 협상은 미국이 마련한 우크라이나 평화안을 놓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대면해 논의하는 자리로, 양측은 군 전문가들을 협상 대표로 내세워 영토와 안보 문제를 주로 다뤘습니다.
이틀간 협상에서 특별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3국은 다음 달 1일 다시 만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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