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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충칭 주재 일본 총영사에 대한 아그레망을 보류하면서 총영사가 한 달 넘게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주충칭 일본 총영사는 지난달 5일 전임자가 선양 주재 총영사로 자리를 옮긴 이후 부임한 사람이 없어 수석 영사가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임 총영사 후보를 승인해 달라고 중국 측에 거듭해서 요청했지만, 지금까지 답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칭 총영사관은 일본이 중국에 설치한 총영사관 6곳 가운데 하나로 충칭시와 쓰촨성, 원난성 등을 관할합니다.
닛케이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타이완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한 이후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촉발된 중일 관계가 악화가 수출 통제 등 경제뿐 아니라 외교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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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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