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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발생한 파키스탄 쇼핑 상가 건물 화재로 소방관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65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밤 10시 40분쯤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카라치에 있는 4층짜리 쇼핑 상가 건물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 상태였고, 이후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불은 쇼핑 상가 내부에 쌓인 의류와 플라스틱 제품 등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했고,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24시간을 넘겨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한 소방관은 현지 매체에 "쇼핑 상가 내부에 환기 시설이 부족해 연기가 가득 찼고 구조 작업이 지연됐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쇼핑 상가 1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뒤 번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항구 도시인 카라치에서는 허술한 안전 기준과 불법 건축물 등으로 인해 대형 화재가 종종 발생합니다.
2023년 11월에도 카라치 쇼핑몰에서 큰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고, 2012년에는 카라치 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5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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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영진 (yj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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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쇼핑 상가 내부에 쌓인 의류와 플라스틱 제품 등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했고,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24시간을 넘겨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한 소방관은 현지 매체에 "쇼핑 상가 내부에 환기 시설이 부족해 연기가 가득 찼고 구조 작업이 지연됐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은 쇼핑 상가 1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뒤 번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항구 도시인 카라치에서는 허술한 안전 기준과 불법 건축물 등으로 인해 대형 화재가 종종 발생합니다.
2023년 11월에도 카라치 쇼핑몰에서 큰불이 나 10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고, 2012년에는 카라치 의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5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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