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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강하게 밝히고 있는 가운데 매입가가 약 천조 원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NBC 뉴스는 미국 학자와 전직 관리 집단이 잠정적인 그린란드 매입가를 추산한 결과, 5천억 달러에서 7천억 달러, 약 1,027조 원을 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몇 주 안에 그린란드를 구매하는 제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그린란드 매입 방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선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JD 밴스 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덴마크, 그린란드 외무장관과 만나 그린란드 매입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NBC는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덴마크·그린란드의 관리들이 지난주 실무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1일 "나는 그들과 거래를 하고 싶다"며 "그게 더 쉽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그린란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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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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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몇 주 안에 그린란드를 구매하는 제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그린란드 매입 방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선순위라고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JD 밴스 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서 덴마크, 그린란드 외무장관과 만나 그린란드 매입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NBC는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덴마크·그린란드의 관리들이 지난주 실무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1일 "나는 그들과 거래를 하고 싶다"며 "그게 더 쉽지만 어떻게든 우리는 그린란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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