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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웃는 삽화를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면서 결국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엑스 계정은 현지 시간 12일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져 내리는 고대 이집트 석관으로 그린 삽화를 게시했습니다.
이 그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반신 모양을 한 고대 이집트 양식 석관이 부서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고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수리 문양 등도 표현돼 있습니다.
하메네이의 공식 엑스 계정은 삽화와 함께 올라온 글에선 트럼프를 "오만과 교만으로 온 세상을 심판하는" 자라고 비난하고 "당신 또한 몰락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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