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통제 첫발...희석제 재공급

미국, 베네수엘라 원유 통제 첫발...희석제 재공급

2026.01.11.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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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장악하기 위한 조치로 희석제인 나프타 공급을 8개월 만에 재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너지 상품 거래 기업 비톨은 이번 주말 미 휴스턴에서 나프타 46만 배럴을 선적, 베네수엘라로 보낼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5월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압박용으로 사업 허가를 취소하면서 미국, 유럽 에너지 기업들의 나프타 수출이 끊겼으며 베네수엘라는 이후 러시아산 나프타에 의존해왔습니다.

소식통들은 비톨을 비롯한 상품 거래 기업과 석유회사 셰브론 등이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나프타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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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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