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콜롬비아, 정상 간 통화 뒤 팽팽했던 긴장 완화

미국-콜롬비아, 정상 간 통화 뒤 팽팽했던 긴장 완화

2026.01.09. 오전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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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 사이의 팽팽했던 긴장이 두 나라 정상 간의 전격적인 전화 통화로 급반전을 맞고 있습니다.

로사 비야비센시오 콜롬비아 외교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지 시간 7일 진행된 두 나라 정상 간 전화 통화로 정상회담의 물꼬를 텄으며 현재 정상회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야비센시오 장관은 정상회담에서는 두 나라 간 최고 수준의 소통창구 재개설, 마약 코카인 근절과 관련한 정보 공유, 베네수엘라 상황 개선을 위한 중재 역할 제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는 남미에서 미국과 가장 가까운 우방이었으나 지난 2022년 사상 처음으로 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트럼프 정부와 관계가 악화했으며 최근에는 베네수엘라에 이어 미국의 군사작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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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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