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혼조 마감...반도체 팔고 전통 산업주 매수

뉴욕 증시 혼조 마감...반도체 팔고 전통 산업주 매수

2026.01.09. 오전 06: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통 산업 업종에선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됐지만, 최근 가파르게 주가가 올랐던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성 매도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55% 오른 49,266.1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1% 상승한 6,921.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44% 하락한 23,480.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하락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국방 예산 증액을 요구함에 따라 방산 기업 등 전통 산업주들이 상승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반리온 자산 운용은 "곧 발표된 고용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할지, 인하할지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전까지 증시는 기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