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에서 ’인구 절벽’ 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한국을 다시 거론했습니다.
머스크는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와의 대담에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 출산율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들어 현재 규모의 3% 수준이 된다"며 "북한이 침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과거에도 인구 감소 문제를 인류가 당면한 큰 위기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3월에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같은 곳에서 출산율은 대체 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3개 세대가 지나고 나면 현재 규모의 3∼4%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것도 이를 되돌리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체 출산율은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합계 출산율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약 2.1명을 인구 유지에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데 한국의 2024년 기준 합계 출산율은 0.75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머스크는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와의 대담에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 출산율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들어 현재 규모의 3% 수준이 된다"며 "북한이 침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과거에도 인구 감소 문제를 인류가 당면한 큰 위기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한국을 대표적인 사례로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3월에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같은 곳에서 출산율은 대체 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3개 세대가 지나고 나면 현재 규모의 3∼4%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것도 이를 되돌리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체 출산율은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합계 출산율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약 2.1명을 인구 유지에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데 한국의 2024년 기준 합계 출산율은 0.75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