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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시마네현이 다음 달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한국을 자극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제언을 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과 일본은 ’미들 파워’로서 협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조언했습니다.
미들 파워는 패권 국가까지는 아니지만 국제 정치·경제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는 중견 국가를 뜻합니다.
니혼게이자이는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대국이라는 세계관으로 현재 상황을 인식하려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불이익이 된다며 미중 양측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긴밀한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국 간 외교에서 양측 국민감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양국의 안보 환경,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 환경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간에는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복잡한 여러 문제가 있다며 지금은 여기에 얽매여 있을 때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다음 달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며 다카이치 총리에게는 현실주의자 정치가로서 더 높은 차원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기존의 정무관보다 급이 높은 각료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현재 행사에 보낼 정부 인사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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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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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파워는 패권 국가까지는 아니지만 국제 정치·경제에서 작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는 중견 국가를 뜻합니다.
니혼게이자이는 미국과 중국이 양대 강대국이라는 세계관으로 현재 상황을 인식하려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 불이익이 된다며 미중 양측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긴밀한 한일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국 간 외교에서 양측 국민감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양국의 안보 환경,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 환경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간에는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복잡한 여러 문제가 있다며 지금은 여기에 얽매여 있을 때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다음 달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다가오고 있다며 다카이치 총리에게는 현실주의자 정치가로서 더 높은 차원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기존의 정무관보다 급이 높은 각료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현재 행사에 보낼 정부 인사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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