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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 기관 등 60여 개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유엔 산하 기구 31곳과 비 유엔기구 35곳에서 탈퇴한다며 유엔 기후변화협약과 유엔 민주주의 기금 등을 탈퇴 대상으로 명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미국 이익에 반하는 국제기구가 어딘지 조사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국무부가 보고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이들 기구에 참여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건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무장관의 추가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추가 탈퇴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또 "미국 납세자들은 이들 기구에 수십억 달러를 냈다"며 "중요한 이슈를 다룬다면서도 실질적 결과를 내지 못해 납세자의 돈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기구에서 탈퇴해 납세자의 돈을 절약하고, 그 자원을 미국 우선 과제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선언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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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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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미국 이익에 반하는 국제기구가 어딘지 조사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최근 국무부가 보고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이들 기구에 참여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건 미국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무장관의 추가 조사 결과에 대한 검토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추가 탈퇴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또 "미국 납세자들은 이들 기구에 수십억 달러를 냈다"며 "중요한 이슈를 다룬다면서도 실질적 결과를 내지 못해 납세자의 돈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 기구에서 탈퇴해 납세자의 돈을 절약하고, 그 자원을 미국 우선 과제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 기후변화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선언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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