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245명 초청

레오 14세 교황,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245명 초청

2026.01.07. 오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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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전 세계 추기경들이 참석하는 추기경 회의를 현지 시간 7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레오 14세 교황이 지난해 5월 즉위한 뒤 처음 주재하는 임시 회의로 8일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 추기경 245명이 초청됐습니다.

추기경은 가톨릭 교계에서 교황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성직자입니다.

통상 정기 추기경 회의는 새 추기경을 임명할 때 열리고 교회의 중요한 사안을 논의할 때 임시 회의가 소집되는데, 이번 회의의 공식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교황청은 성명에서 "보편 교회의 운영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수행하는 데 지지와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루 전 희년을 마무리한 뒤 교황이 주재하는 첫 회의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교황의 관심사가 논의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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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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