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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향한 영토 편입 의지를 재확인하자 유럽 주요국들이 공식 견제에 나섰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덴마크 등 7개국 정상은 현지 시간 6일 공동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민들의 것으로, 덴마크와 그린란드 관련 사안을 결정하는 주체는 오직 덴마크와 그린란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극권의 안보는 미국을 포함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들의 집단 협력을 통해 달성돼야 한다며 미국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나토는 북극권이 우선순위라는 점을 명확히 해왔고 유럽 동맹국들은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나토와 함께 많은 다른 동맹들은 북극권의 안전과 적대 세력 억제를 위해 주둔군, 활동,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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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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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극권의 안보는 미국을 포함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들의 집단 협력을 통해 달성돼야 한다며 미국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나토는 북극권이 우선순위라는 점을 명확히 해왔고 유럽 동맹국들은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나토와 함께 많은 다른 동맹들은 북극권의 안전과 적대 세력 억제를 위해 주둔군, 활동,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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