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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은행에서 개인 금고 약 3천 개를 털어간 범인들이 일주일 넘게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체 피해액이 1억 유로, 천686억 원이 넘을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현지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지난달 27∼29일 독일 북서부 겔젠키르헨의 저축은행 슈파카세에서 발생한 금고털이 피해자 일부는 50만 유로, 8억5천만 원 이상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현지에서는 보험이 적용되는 금고당 만300유로, 천750만 원을 토대로 피해액을 대략 3천만 유로, 509억 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러나 보험 한도를 훨씬 넘는 돈을 넣어뒀다는 진술이 잇따르면서 전체 피해액 추정치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일간 빌트는 사건 이후 피해 진술을 근거로 털린 액수가 1억 유로를 넘을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복면을 한 3인조가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제보를 독려하고 있지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번호판이 발견된 것 외에 별다른 단서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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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일간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지난달 27∼29일 독일 북서부 겔젠키르헨의 저축은행 슈파카세에서 발생한 금고털이 피해자 일부는 50만 유로, 8억5천만 원 이상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현지에서는 보험이 적용되는 금고당 만300유로, 천750만 원을 토대로 피해액을 대략 3천만 유로, 509억 원으로 계산했습니다.
그러나 보험 한도를 훨씬 넘는 돈을 넣어뒀다는 진술이 잇따르면서 전체 피해액 추정치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일간 빌트는 사건 이후 피해 진술을 근거로 털린 액수가 1억 유로를 넘을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복면을 한 3인조가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제보를 독려하고 있지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번호판이 발견된 것 외에 별다른 단서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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