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중 정상회담 논평 자제..."한일은 중요한 이웃나라"

일, 한중 정상회담 논평 자제..."한일은 중요한 이웃나라"

2026.01.06. 오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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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중국 베이징에서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자제하고 한일·중일 관계에 대한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한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제3국 간 회담에서 나온 정상들 발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중국과 전략적 호혜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과는 여러 대화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일 관계에 대해 지역 정세와 관련해서는 지역 정세에 대해 의사소통하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전략 환경에서 한일 관계,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셔틀 외교의 적극적 실시를 포함해 양 정부 간에 긴밀하게 의사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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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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