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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자국 내 백색가전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히타치가 여러 회사에 백색 가전 사업 인수 의사를 타진해 삼성전자 등이 관심을 나타냈고, 매각액은 수조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히타치가 매각하려는 기업은 냉장고 등을 만드는 히타치 글로벌라이프솔류션스로, 이 업체는 2024년도 매출이 전년도 대비 3% 감소한 3천676억 엔, 우리 돈 3조 5천억 원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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