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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는 8월 1일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연장은 허용되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제 여러 국가에 보낸 서신과 오늘부터 짧은 기간 동안 발송될 서신에 따라 상호관세가 2025년 8월 1일부터 부과되기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날짜는 앞으로도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모든 금액은 2025년 8월 1일부터 납부 기한이 시작되고 연장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일본 등 교역 대상국에 이른바 관세 서한을 보내고 관세 유예 기한을 다음 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뒤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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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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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날짜는 앞으로도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모든 금액은 2025년 8월 1일부터 납부 기한이 시작되고 연장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일본 등 교역 대상국에 이른바 관세 서한을 보내고 관세 유예 기한을 다음 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뒤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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