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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이란의 인명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AFP 통신은 이란 언론을 인용해 현지 시간 13일과 14일 이틀간 최소 128명이 숨지고 90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이 최소 40명이고 어린이도 다수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이란의 공습으로 현지 시간 15일까지 사흘간 여성과 어린이 등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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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측에서는 이란의 공습으로 현지 시간 15일까지 사흘간 여성과 어린이 등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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