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숄츠 독일 총리, 14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중"

중국 "숄츠 독일 총리, 14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중"

2024.04.12. 오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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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숄츠 독일 총리, 14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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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발표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숄츠 총리가 리창 국무원 총리 초청으로 사흘간 방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숄츠 총리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창 총리와 회담하고, 충칭에 있는 독일 수소엔진 업체를 방문한 뒤 상하이로 이동해 대학에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 독일 정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숄츠 총리의 방중 일정을 먼저 발표하면서 독일 기업 대표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함께 환경, 농림, 교통 장관 등이 동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숄츠 총리 방중은 2022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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