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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tte Reynolds 틱톡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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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북부의 한 도시가 모르몬 귀뚜라미 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트위터, 틱톡 등 소셜 미디어 등에는 네바다주 엘코시 주민들이 올린 모르몬 귀뚜라미 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다수 게시됐다.
틱톡을 통해 자기 집과 벽, 기둥을 가득 채운 모르몬 귀뚜라미의 모습을 공개한 콜레트 레이놀즈는 “저것들이 사방에 있다. 역겹고 소름이 끼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레이놀즈는 이어 모르몬 귀뚜라미 문제가 자기 집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그가 거주 중인 동네와 시내 전체에 모르몬 귀뚜라미가 창궐하고 있다.
그러나 해충 전문가를 불러 살충제를 도포하는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모르몬 귀뚜라미가 서로를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살충제를 뿌려 사체를 만들 경우 오히려 더 많은 개체를 불러들일 미끼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미국 현지 언론들은 모르몬 귀뚜라미가 건조하고 뜨거운 기후에서 번식하는 만큼 최근 가뭄과 온난화가 극심해지면서 모르몬 귀뚜라미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6일(현지 시각) 트위터, 틱톡 등 소셜 미디어 등에는 네바다주 엘코시 주민들이 올린 모르몬 귀뚜라미 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다수 게시됐다.
틱톡을 통해 자기 집과 벽, 기둥을 가득 채운 모르몬 귀뚜라미의 모습을 공개한 콜레트 레이놀즈는 “저것들이 사방에 있다. 역겹고 소름이 끼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레이놀즈는 이어 모르몬 귀뚜라미 문제가 자기 집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그가 거주 중인 동네와 시내 전체에 모르몬 귀뚜라미가 창궐하고 있다.
그러나 해충 전문가를 불러 살충제를 도포하는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모르몬 귀뚜라미가 서로를 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살충제를 뿌려 사체를 만들 경우 오히려 더 많은 개체를 불러들일 미끼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미국 현지 언론들은 모르몬 귀뚜라미가 건조하고 뜨거운 기후에서 번식하는 만큼 최근 가뭄과 온난화가 극심해지면서 모르몬 귀뚜라미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YTN digital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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